작성자 : 이경미 | 2020-09-14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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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: 후기 짧게라도 남기려고 왔습니다..
처음엔 정말 걱정반 두려움반 어쩔수없이 약을 선택했죠 먹튀당하면 어쩌나 별생각이 다들었는데
하루만에 받고 알려주신데로 복용시작했죠.. 첫날 저녁 아무반응없이 둘째날도 그냥 지나갔는데
이상해서 톡으로 물어봤어요 이거 정상인거냐고;; 마지막까지 잘 먹어야 된다는 말씀에
마지막날 딱 먹고 두시간정도 있으니 복통과함께 하혈이 시작되더라구요..
반나절 정도 지나니까 복통도 없어지고 하혈양도 점점 줄어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