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: 김은실 | 2023-06-13 | ||
제목 : | |||
내용 : 정말 너무나도 지키고 싶었던 아이였지만
정말 피치못할사정으로 어쩔수없이 지웠어요
태어나도 축복도 못받고 모두가 불행해질꺼를
너무 잘 알기에 이런 결단을 내리는것도 .
내 살점이 찢겨나가는것처럼
너무 아프고 힘들었었는데
좋은분을 알게되서 많이 위로받고
별탈없이 잘 해결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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