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: 박정아 | 2022-09-25 | ||
제목 : | |||
내용 : 혼자서라도 꼭 낳아서 키우고싶었지만
부모님들의 고집때문에
할수없이 중절을 결심하게되었어요.
수술은 너무 무섭고 약이나 주사로 하고싶었는데
검색하다 여기를 알게되어 후기글이나
이것저것 비교하다가 약을 주문하게되었어요.
태어나도 축복을 못받을꺼라서 약을 먹긴했는데 지
금도 가슴이 메어지고
살점이 찢어지는거같아요.
너무 두렵고 무서웠는데 도움주셔서 진짜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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